경남 일·생활균형지수 57.1…전국 4번째로 나빠
입력 2024.12.27 (10:17)
수정 2024.12.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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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일과 생활 균형지수가 전국 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일과 생활 균형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57.1로 제주와 경북, 대구, 울산에 이어 하위권에 위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일과 생활 균형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57.1로 제주와 경북, 대구, 울산에 이어 하위권에 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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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일·생활균형지수 57.1…전국 4번째로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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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10:17:37
- 수정2024-12-27 11:05:51
경남의 일과 생활 균형지수가 전국 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일과 생활 균형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57.1로 제주와 경북, 대구, 울산에 이어 하위권에 위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일과 생활 균형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57.1로 제주와 경북, 대구, 울산에 이어 하위권에 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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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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