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화목보일러 불티 추정’ 산불…2,000㎡ 소실
입력 2024.12.28 (21:30)
수정 2024.12.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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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9시 30분쯤 양양군 현북면 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16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화목 보일러 불티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16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화목 보일러 불티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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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화목보일러 불티 추정’ 산불…2,0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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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8 21:30:38
- 수정2024-12-28 21:31:28
오늘(28일) 오전 9시 30분쯤 양양군 현북면 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16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화목 보일러 불티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160여 명과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화목 보일러 불티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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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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