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토부 “콘크리트로 방위각 높인 사례 국내외 다수…LA공항도”
입력 2024.12.30 (15:25)
수정 2024.12.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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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각 시설, 즉 로컬라이저를 콘크리트로 높인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당국이 국내외 다수의 사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15시 브리핑에서 제주공항은 콘크리트와 H빔으로 높이를 높였고 포항경주 공항과 여수공항도 성토와 콘크리트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례도 미국의 LA공항과 스페인, 남아공의 공항 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규정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하고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15시 브리핑에서 제주공항은 콘크리트와 H빔으로 높이를 높였고 포항경주 공항과 여수공항도 성토와 콘크리트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례도 미국의 LA공항과 스페인, 남아공의 공항 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규정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하고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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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국토부 “콘크리트로 방위각 높인 사례 국내외 다수…LA공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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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30 15:25:21
- 수정2024-12-30 15:25:34
방위각 시설, 즉 로컬라이저를 콘크리트로 높인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당국이 국내외 다수의 사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15시 브리핑에서 제주공항은 콘크리트와 H빔으로 높이를 높였고 포항경주 공항과 여수공항도 성토와 콘크리트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례도 미국의 LA공항과 스페인, 남아공의 공항 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규정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하고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15시 브리핑에서 제주공항은 콘크리트와 H빔으로 높이를 높였고 포항경주 공항과 여수공항도 성토와 콘크리트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례도 미국의 LA공항과 스페인, 남아공의 공항 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규정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하고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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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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