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사회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환영”
입력 2025.01.01 (07:48)
수정 2025.01.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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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자, 전북지역 시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체포영장 발부는 사필귀정이라며, 공수처가 즉각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는 경호처가 집행에 응하도록 명확히 지시해야 하며, 내란 특검법을 공포하고 헌법재판관도 바로 임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체포영장 발부는 사필귀정이라며, 공수처가 즉각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는 경호처가 집행에 응하도록 명확히 지시해야 하며, 내란 특검법을 공포하고 헌법재판관도 바로 임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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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민사회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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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7:48:52
- 수정2025-01-01 09:11:21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자, 전북지역 시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체포영장 발부는 사필귀정이라며, 공수처가 즉각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는 경호처가 집행에 응하도록 명확히 지시해야 하며, 내란 특검법을 공포하고 헌법재판관도 바로 임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체포영장 발부는 사필귀정이라며, 공수처가 즉각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는 경호처가 집행에 응하도록 명확히 지시해야 하며, 내란 특검법을 공포하고 헌법재판관도 바로 임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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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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