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한해 성과 아쉬워…기강 확립 강조”
입력 2025.01.01 (07:49)
수정 2025.01.0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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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국가 예산 10조 원 확보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등이 달성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간부 회의를 통해 미진한 한 해 성과를 언급하며 내년에는 더딘 현안들이 신속 추진되도록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 해 동안 끊이지 않았던 공직자 비위 문제가 일부 성과를 빛바래게 한다며 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북도 종무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따로 열지 않았습니다.
김 지사는 간부 회의를 통해 미진한 한 해 성과를 언급하며 내년에는 더딘 현안들이 신속 추진되도록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 해 동안 끊이지 않았던 공직자 비위 문제가 일부 성과를 빛바래게 한다며 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북도 종무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따로 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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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한해 성과 아쉬워…기강 확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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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7:49:18
- 수정2025-01-01 18:53:51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국가 예산 10조 원 확보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등이 달성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간부 회의를 통해 미진한 한 해 성과를 언급하며 내년에는 더딘 현안들이 신속 추진되도록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 해 동안 끊이지 않았던 공직자 비위 문제가 일부 성과를 빛바래게 한다며 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북도 종무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따로 열지 않았습니다.
김 지사는 간부 회의를 통해 미진한 한 해 성과를 언급하며 내년에는 더딘 현안들이 신속 추진되도록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 해 동안 끊이지 않았던 공직자 비위 문제가 일부 성과를 빛바래게 한다며 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북도 종무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따로 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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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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