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첫 마음으로 전진하는 한 해”
입력 2025.01.01 (22:03)
수정 2025.01.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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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첫 마음 그대로, 전진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민생은 도정의 존재 이유라면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례를 추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 민주도시, 문화도시 전북의 자부심을 갖고 초지일관의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민생은 도정의 존재 이유라면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례를 추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 민주도시, 문화도시 전북의 자부심을 갖고 초지일관의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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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도지사 “첫 마음으로 전진하는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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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22:03:13
- 수정2025-01-01 22:25:15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첫 마음 그대로, 전진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민생은 도정의 존재 이유라면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례를 추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 민주도시, 문화도시 전북의 자부심을 갖고 초지일관의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민생은 도정의 존재 이유라면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례를 추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 민주도시, 문화도시 전북의 자부심을 갖고 초지일관의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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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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