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 정헌율 익산시장 사건 송치
입력 2025.01.01 (22:03)
수정 2025.01.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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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정헌율 익산시장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정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해 공무원에게 불법 주정차 고지서를 보내지 말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앞서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정 시장과 공무원 등을 불러 조사한 가운데, 정 시장은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정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해 공무원에게 불법 주정차 고지서를 보내지 말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앞서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정 시장과 공무원 등을 불러 조사한 가운데, 정 시장은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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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법 위반 혐의 정헌율 익산시장 사건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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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22:03:56
- 수정2025-01-01 22:25:15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정헌율 익산시장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정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해 공무원에게 불법 주정차 고지서를 보내지 말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앞서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정 시장과 공무원 등을 불러 조사한 가운데, 정 시장은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정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해 공무원에게 불법 주정차 고지서를 보내지 말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앞서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정 시장과 공무원 등을 불러 조사한 가운데, 정 시장은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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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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