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하늘공원, 올해부터 민간 법인에 운영 일원화
입력 2025.01.02 (07:43)
수정 2025.0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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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 맡아서 운영하던 울산하늘공원이 올해부터 민간 위탁 운영으로 일원화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안치실·염습실·영결식장 등 울산하늘공원의 장례 시설 8곳 운영을 인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 위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인은 현재 울산하늘공원의 식당, 매점, 화원, 장례용품 판매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안치실·염습실·영결식장 등 울산하늘공원의 장례 시설 8곳 운영을 인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 위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인은 현재 울산하늘공원의 식당, 매점, 화원, 장례용품 판매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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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하늘공원, 올해부터 민간 법인에 운영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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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07:43:49
- 수정2025-01-02 11:14:02
울산시설공단이 맡아서 운영하던 울산하늘공원이 올해부터 민간 위탁 운영으로 일원화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안치실·염습실·영결식장 등 울산하늘공원의 장례 시설 8곳 운영을 인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 위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인은 현재 울산하늘공원의 식당, 매점, 화원, 장례용품 판매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안치실·염습실·영결식장 등 울산하늘공원의 장례 시설 8곳 운영을 인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 위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인은 현재 울산하늘공원의 식당, 매점, 화원, 장례용품 판매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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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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