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200억 원 늘려
입력 2025.01.02 (07:46)
수정 2025.01.02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읍시가 새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백억 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백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8백억 원으로 늘리고, 달마다 60억 원씩, 명절을 앞둔 1월과 9월에는 백억 원씩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50만 원, 1월과 9월에는 70만 원까지며, 연간 최대 5백만 원입니다.
정읍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백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8백억 원으로 늘리고, 달마다 60억 원씩, 명절을 앞둔 1월과 9월에는 백억 원씩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50만 원, 1월과 9월에는 70만 원까지며, 연간 최대 5백만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읍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200억 원 늘려
-
- 입력 2025-01-02 07:46:22
- 수정2025-01-02 08:45:43

정읍시가 새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백억 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백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8백억 원으로 늘리고, 달마다 60억 원씩, 명절을 앞둔 1월과 9월에는 백억 원씩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50만 원, 1월과 9월에는 70만 원까지며, 연간 최대 5백만 원입니다.
정읍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백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8백억 원으로 늘리고, 달마다 60억 원씩, 명절을 앞둔 1월과 9월에는 백억 원씩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50만 원, 1월과 9월에는 70만 원까지며, 연간 최대 5백만 원입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