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신년사
입력 2025.01.02 (10:25)
수정 2025.01.02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2025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과 이철우 지사의 신년 메시지, 들어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대구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은 국정이 안정화되는 대로 각종 특례와 권한 및 재정이양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여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TK신공항은 시 직접 개발을 뒷받침 할 특별법을 개정하여 2030년 적기 개항토록 하겠습니다.
달빛고속화철도는 예타면제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대구와 광주를 잇는 남부거대경제권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을사년 푸른 뱀은 지혜와 새로운 변화를 상징합니다.
한 가정의 변화가 모이고 모여 새로운 경상북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2025년을 기대합니다.
올해 경상북도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미일중러 4대 강국 등 21개 정상들이 모두 참여하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한류의 본원인 경상북도에 경제 문화 평화의 씨앗을 심어 전 세계인들과 함께 제2의 통일신라시대를 열겠습니다.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나는 민생과 서로를 보듬는 국민통합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과 이철우 지사의 신년 메시지, 들어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대구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은 국정이 안정화되는 대로 각종 특례와 권한 및 재정이양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여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TK신공항은 시 직접 개발을 뒷받침 할 특별법을 개정하여 2030년 적기 개항토록 하겠습니다.
달빛고속화철도는 예타면제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대구와 광주를 잇는 남부거대경제권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을사년 푸른 뱀은 지혜와 새로운 변화를 상징합니다.
한 가정의 변화가 모이고 모여 새로운 경상북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2025년을 기대합니다.
올해 경상북도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미일중러 4대 강국 등 21개 정상들이 모두 참여하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한류의 본원인 경상북도에 경제 문화 평화의 씨앗을 심어 전 세계인들과 함께 제2의 통일신라시대를 열겠습니다.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나는 민생과 서로를 보듬는 국민통합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신년사
-
- 입력 2025-01-02 10:25:49
- 수정2025-01-02 10:58:43
[앵커]
2025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과 이철우 지사의 신년 메시지, 들어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대구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은 국정이 안정화되는 대로 각종 특례와 권한 및 재정이양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여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TK신공항은 시 직접 개발을 뒷받침 할 특별법을 개정하여 2030년 적기 개항토록 하겠습니다.
달빛고속화철도는 예타면제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대구와 광주를 잇는 남부거대경제권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을사년 푸른 뱀은 지혜와 새로운 변화를 상징합니다.
한 가정의 변화가 모이고 모여 새로운 경상북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2025년을 기대합니다.
올해 경상북도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미일중러 4대 강국 등 21개 정상들이 모두 참여하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한류의 본원인 경상북도에 경제 문화 평화의 씨앗을 심어 전 세계인들과 함께 제2의 통일신라시대를 열겠습니다.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나는 민생과 서로를 보듬는 국민통합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과 이철우 지사의 신년 메시지, 들어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대구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은 국정이 안정화되는 대로 각종 특례와 권한 및 재정이양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여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TK신공항은 시 직접 개발을 뒷받침 할 특별법을 개정하여 2030년 적기 개항토록 하겠습니다.
달빛고속화철도는 예타면제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대구와 광주를 잇는 남부거대경제권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을사년 푸른 뱀은 지혜와 새로운 변화를 상징합니다.
한 가정의 변화가 모이고 모여 새로운 경상북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2025년을 기대합니다.
올해 경상북도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미일중러 4대 강국 등 21개 정상들이 모두 참여하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한류의 본원인 경상북도에 경제 문화 평화의 씨앗을 심어 전 세계인들과 함께 제2의 통일신라시대를 열겠습니다.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나는 민생과 서로를 보듬는 국민통합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