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 국가 예산 신규 사업 377개 발굴
입력 2025.01.02 (19:33)
수정 2025.01.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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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5천3백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3백77개를 선제적으로 발굴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전북특별법의 특례를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해양유산센터'와 '농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첨단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반' 구축' 등 대형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정부 예산 편성 기조와 중앙부처 동향 등을 분석해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전북특별법의 특례를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해양유산센터'와 '농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첨단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반' 구축' 등 대형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정부 예산 편성 기조와 중앙부처 동향 등을 분석해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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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내년 국가 예산 신규 사업 377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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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9:33:53
- 수정2025-01-02 20:44:58
전북도는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5천3백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3백77개를 선제적으로 발굴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전북특별법의 특례를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해양유산센터'와 '농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첨단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반' 구축' 등 대형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정부 예산 편성 기조와 중앙부처 동향 등을 분석해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전북특별법의 특례를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해양유산센터'와 '농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첨단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반' 구축' 등 대형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정부 예산 편성 기조와 중앙부처 동향 등을 분석해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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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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