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섬유공장·경주 창고서 화재
입력 2025.01.02 (19:44)
수정 2025.01.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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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0시 20분쯤에는 경주 강동면의 중장비 업체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0시 20분쯤에는 경주 강동면의 중장비 업체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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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 섬유공장·경주 창고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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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9:44:55
- 수정2025-01-02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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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0시 20분쯤에는 경주 강동면의 중장비 업체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0시 20분쯤에는 경주 강동면의 중장비 업체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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