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극한호우 산사태 피해 복구 완료
입력 2025.01.02 (19:45)
수정 2025.01.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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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여름, 극한 호우와 태풍 '카눈' 등으로 인한 경북 북부지역 산태 복구가 마무리됐습니다.
경북도는 영주와 예천 등 산사태 지역 6백여 곳, 140여ha 규모 산림 지역에 426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를 복구하고 구조물을 보강했습니다.
또 총길이 8km의 임도와 빗물을 막을 사방댐 두 곳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경북도는 영주와 예천 등 산사태 지역 6백여 곳, 140여ha 규모 산림 지역에 426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를 복구하고 구조물을 보강했습니다.
또 총길이 8km의 임도와 빗물을 막을 사방댐 두 곳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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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극한호우 산사태 피해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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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9:45:26
- 수정2025-01-02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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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여름, 극한 호우와 태풍 '카눈' 등으로 인한 경북 북부지역 산태 복구가 마무리됐습니다.
경북도는 영주와 예천 등 산사태 지역 6백여 곳, 140여ha 규모 산림 지역에 426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를 복구하고 구조물을 보강했습니다.
또 총길이 8km의 임도와 빗물을 막을 사방댐 두 곳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경북도는 영주와 예천 등 산사태 지역 6백여 곳, 140여ha 규모 산림 지역에 426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를 복구하고 구조물을 보강했습니다.
또 총길이 8km의 임도와 빗물을 막을 사방댐 두 곳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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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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