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선진국으로 우뚝 서는 새해되도록 노력”
입력 2025.01.02 (21:45)
수정 2025.01.02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우 의장은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나라의 정통성을 살리고 국민이 중심인 나라를 만들라는 홍범도 장군의 뜻을 다시 되새긴다"며 "민주화되고 선진국으로 우뚝 서는 나라가 되도록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에 대한 질문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우 의장은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나라의 정통성을 살리고 국민이 중심인 나라를 만들라는 홍범도 장군의 뜻을 다시 되새긴다"며 "민주화되고 선진국으로 우뚝 서는 나라가 되도록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에 대한 질문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원식 의장 “선진국으로 우뚝 서는 새해되도록 노력”
-
- 입력 2025-01-02 21:45:13
- 수정2025-01-02 22:12:22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우 의장은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나라의 정통성을 살리고 국민이 중심인 나라를 만들라는 홍범도 장군의 뜻을 다시 되새긴다"며 "민주화되고 선진국으로 우뚝 서는 나라가 되도록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에 대한 질문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우 의장은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나라의 정통성을 살리고 국민이 중심인 나라를 만들라는 홍범도 장군의 뜻을 다시 되새긴다"며 "민주화되고 선진국으로 우뚝 서는 나라가 되도록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에 대한 질문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