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공군부대 트럭 사고 사망자 1명 더 늘어
입력 2025.01.02 (21:51)
수정 2025.01.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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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9일 충주의 공군부대에서 발생한 군용트럭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였던 20대 병사가 사고 13일 만에 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오늘 의식불명 상태로 청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병사 A씨가 어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군용트럭 사고 사망자는 당일 숨진 병사 1명을 포함해 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오늘 의식불명 상태로 청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병사 A씨가 어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군용트럭 사고 사망자는 당일 숨진 병사 1명을 포함해 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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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공군부대 트럭 사고 사망자 1명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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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21:51:38
- 수정2025-01-02 22:00:53
지난해 12월 19일 충주의 공군부대에서 발생한 군용트럭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였던 20대 병사가 사고 13일 만에 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오늘 의식불명 상태로 청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병사 A씨가 어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군용트럭 사고 사망자는 당일 숨진 병사 1명을 포함해 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오늘 의식불명 상태로 청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병사 A씨가 어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군용트럭 사고 사망자는 당일 숨진 병사 1명을 포함해 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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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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