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EPL 센터백’ 김지수, 이번엔 홈 데뷔전!
입력 2025.01.02 (21:53)
수정 2025.01.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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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퍼드의 김지수가 이번엔 홈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해 든든한 후방 빌드업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후반 30분 브렌트퍼드의 김지수가 교체로 투입돼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습니다.
지난 브라이턴전에서 프리미어리그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두 경기 연속 출전인데요.
15분을 뛰면서 22번의 볼 터치에, 패스 성공률 95%의 좋은 활약으로 다음 경기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브렌트퍼드는 전반 13분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아스널에게 3골을 연달아 실점하면서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후반 30분 브렌트퍼드의 김지수가 교체로 투입돼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습니다.
지난 브라이턴전에서 프리미어리그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두 경기 연속 출전인데요.
15분을 뛰면서 22번의 볼 터치에, 패스 성공률 95%의 좋은 활약으로 다음 경기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브렌트퍼드는 전반 13분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아스널에게 3골을 연달아 실점하면서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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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 EPL 센터백’ 김지수, 이번엔 홈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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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21:53:36
- 수정2025-01-02 21:59:34
브렌트퍼드의 김지수가 이번엔 홈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해 든든한 후방 빌드업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후반 30분 브렌트퍼드의 김지수가 교체로 투입돼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습니다.
지난 브라이턴전에서 프리미어리그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두 경기 연속 출전인데요.
15분을 뛰면서 22번의 볼 터치에, 패스 성공률 95%의 좋은 활약으로 다음 경기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브렌트퍼드는 전반 13분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아스널에게 3골을 연달아 실점하면서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후반 30분 브렌트퍼드의 김지수가 교체로 투입돼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습니다.
지난 브라이턴전에서 프리미어리그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두 경기 연속 출전인데요.
15분을 뛰면서 22번의 볼 터치에, 패스 성공률 95%의 좋은 활약으로 다음 경기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브렌트퍼드는 전반 13분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아스널에게 3골을 연달아 실점하면서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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