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지역’ 순창, 최근 1년 새 소폭 늘어
입력 2025.01.05 (21:32)
수정 2025.01.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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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지역인 순창군이 최근 1년 새 인구가 소폭 늘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순창군 주민등록 인구는 2만 6천8백여 명으로, 한해 전보다 58명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감소 지역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곳은 전국에 8곳 뿐으로, 전북에서는 순창군이 유일합니다.
지난해 전북 인구는 백73만 8천6백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6천여 명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순창군 주민등록 인구는 2만 6천8백여 명으로, 한해 전보다 58명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감소 지역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곳은 전국에 8곳 뿐으로, 전북에서는 순창군이 유일합니다.
지난해 전북 인구는 백73만 8천6백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6천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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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감소 지역’ 순창, 최근 1년 새 소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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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32:42
- 수정2025-01-05 22:11:10

인구 감소 지역인 순창군이 최근 1년 새 인구가 소폭 늘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순창군 주민등록 인구는 2만 6천8백여 명으로, 한해 전보다 58명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감소 지역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곳은 전국에 8곳 뿐으로, 전북에서는 순창군이 유일합니다.
지난해 전북 인구는 백73만 8천6백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6천여 명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순창군 주민등록 인구는 2만 6천8백여 명으로, 한해 전보다 58명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감소 지역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곳은 전국에 8곳 뿐으로, 전북에서는 순창군이 유일합니다.
지난해 전북 인구는 백73만 8천6백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만 6천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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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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