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협 “새만금공항 활주로 길이 늘려야”
입력 2025.01.05 (21:33)
수정 2025.01.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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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새만금국제공항 활주로 길이를 3천2백 미터로 늘려줄 것을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 건의했습니다.
2029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공항 활주로 길이는 국내 공항 가운데 가장 짧은 2천5백 미터라며, 확장을 통해 항공기 비상착륙 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9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공항 활주로 길이는 국내 공항 가운데 가장 짧은 2천5백 미터라며, 확장을 통해 항공기 비상착륙 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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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상협 “새만금공항 활주로 길이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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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33:29
- 수정2025-01-05 21:45:08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새만금국제공항 활주로 길이를 3천2백 미터로 늘려줄 것을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 건의했습니다.
2029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공항 활주로 길이는 국내 공항 가운데 가장 짧은 2천5백 미터라며, 확장을 통해 항공기 비상착륙 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9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공항 활주로 길이는 국내 공항 가운데 가장 짧은 2천5백 미터라며, 확장을 통해 항공기 비상착륙 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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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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