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름값 12주째 오름세…“환율·유가 상승 탓”
입력 2025.01.06 (07:46)
수정 2025.01.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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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전북 지역 기름값이 12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1월 첫 주 전북 지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54원 70전으로, 한 주 전보다 7원 12전 올랐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501원 32전으로 한 주 전과 비교해 7원 37전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1월 첫 주 전북 지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54원 70전으로, 한 주 전보다 7원 12전 올랐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501원 32전으로 한 주 전과 비교해 7원 37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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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기름값 12주째 오름세…“환율·유가 상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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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7:46:16
- 수정2025-01-06 08:48:47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전북 지역 기름값이 12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1월 첫 주 전북 지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54원 70전으로, 한 주 전보다 7원 12전 올랐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501원 32전으로 한 주 전과 비교해 7원 37전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1월 첫 주 전북 지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54원 70전으로, 한 주 전보다 7원 12전 올랐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501원 32전으로 한 주 전과 비교해 7원 37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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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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