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민, 자가 소유 줄고 임차 늘어”
입력 2025.01.06 (07:45)
수정 2025.01.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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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자기 집 소유 비율이 줄고 전세나 월세 등 임차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주거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민의 66.4퍼센트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2천21년 67.7퍼센트, 2천22년 66.7퍼센트와 비교할 때 감소 추세입니다.
반면 임차 비율은 2천21년 27.8퍼센트에서 2천22년 28.6퍼센트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주거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민의 66.4퍼센트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2천21년 67.7퍼센트, 2천22년 66.7퍼센트와 비교할 때 감소 추세입니다.
반면 임차 비율은 2천21년 27.8퍼센트에서 2천22년 28.6퍼센트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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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도민, 자가 소유 줄고 임차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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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7:45:55
- 수정2025-01-06 08:52:23

전북도민의 자기 집 소유 비율이 줄고 전세나 월세 등 임차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주거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민의 66.4퍼센트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2천21년 67.7퍼센트, 2천22년 66.7퍼센트와 비교할 때 감소 추세입니다.
반면 임차 비율은 2천21년 27.8퍼센트에서 2천22년 28.6퍼센트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주거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민의 66.4퍼센트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2천21년 67.7퍼센트, 2천22년 66.7퍼센트와 비교할 때 감소 추세입니다.
반면 임차 비율은 2천21년 27.8퍼센트에서 2천22년 28.6퍼센트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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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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