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187억…2년 연속 1위
입력 2025.01.06 (08:20)
수정 2025.01.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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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백87억 원을 모금해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체험형 답례품인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과 곡성군의 소아과 건립을 위한 지정 기부 등,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금 모집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부자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기금 사업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체험형 답례품인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과 곡성군의 소아과 건립을 위한 지정 기부 등,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금 모집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부자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기금 사업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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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187억…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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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8:20:45
- 수정2025-01-06 11:57:07

전라남도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백87억 원을 모금해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체험형 답례품인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과 곡성군의 소아과 건립을 위한 지정 기부 등,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금 모집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부자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기금 사업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체험형 답례품인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과 곡성군의 소아과 건립을 위한 지정 기부 등,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금 모집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부자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기금 사업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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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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