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품 등 원산지 표시 점검
입력 2025.01.06 (08:21)
수정 2025.01.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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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전통 식품 등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정부가 일제 점검에 들어갑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오늘(6일)부터 27일까지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오늘(6일)부터 27일까지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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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품 등 원산지 표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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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8:21:39
- 수정2025-01-06 11:57:07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전통 식품 등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정부가 일제 점검에 들어갑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오늘(6일)부터 27일까지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오늘(6일)부터 27일까지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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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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