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기후 변화 대응’ 어업 환경 조성 추진
입력 2025.01.06 (10:06)
수정 2025.01.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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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바다 수온 상승 등으로 동해안 어족 자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강원도가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바다 숲 만들기 등 8개 관련 사업을 추진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고 어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또, 해삼이나 전복, 뱀장어와 같이 어민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약 1,6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바다 숲 만들기 등 8개 관련 사업을 추진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고 어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또, 해삼이나 전복, 뱀장어와 같이 어민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약 1,6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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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기후 변화 대응’ 어업 환경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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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0:06:14
- 수정2025-01-06 11:16:37

기후변화로 인한 바다 수온 상승 등으로 동해안 어족 자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강원도가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바다 숲 만들기 등 8개 관련 사업을 추진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고 어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또, 해삼이나 전복, 뱀장어와 같이 어민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약 1,6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바다 숲 만들기 등 8개 관련 사업을 추진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고 어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또, 해삼이나 전복, 뱀장어와 같이 어민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약 1,6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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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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