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목재 문화지수 강원도가 가장 높아”
입력 2025.01.06 (10:06)
수정 2025.01.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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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목재 이용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산림청은 강원도의 '목재문화지수'가 79점으로 평가돼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강원도 산림면적이 넓고 목재 생산과 이용 기반이 우수해 목재 이용 활성화 지표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 생산과 목조 건축, 문화 체험 등 지역별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지표입니다.
산림청은 강원도의 '목재문화지수'가 79점으로 평가돼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강원도 산림면적이 넓고 목재 생산과 이용 기반이 우수해 목재 이용 활성화 지표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 생산과 목조 건축, 문화 체험 등 지역별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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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목재 문화지수 강원도가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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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0:06:49
- 수정2025-01-06 16:57:23

강원도의 목재 이용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산림청은 강원도의 '목재문화지수'가 79점으로 평가돼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강원도 산림면적이 넓고 목재 생산과 이용 기반이 우수해 목재 이용 활성화 지표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 생산과 목조 건축, 문화 체험 등 지역별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지표입니다.
산림청은 강원도의 '목재문화지수'가 79점으로 평가돼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강원도 산림면적이 넓고 목재 생산과 이용 기반이 우수해 목재 이용 활성화 지표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목재 문화지수는 목재 생산과 목조 건축, 문화 체험 등 지역별 목재 이용 수준을 측정한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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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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