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통일공원’ 자동차 야영장 준공…올 상반기 개장
입력 2025.01.06 (10:07)
수정 2025.01.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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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통일공원 내 조성한 자동차 야영장이 완공돼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강릉통일공원 내 북한 잠수함을 전시됐했던 공간에 최근 18개 면 규모의 자동차 야영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야영장은 올해 상반기 안에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활공장 인근에 추진되는 높이 15미터 규모 하늘 숲 전망대 조성은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올해 말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강릉통일공원 내 북한 잠수함을 전시됐했던 공간에 최근 18개 면 규모의 자동차 야영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야영장은 올해 상반기 안에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활공장 인근에 추진되는 높이 15미터 규모 하늘 숲 전망대 조성은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올해 말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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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통일공원’ 자동차 야영장 준공…올 상반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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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0:07:22
- 수정2025-01-06 10:18:43

강릉통일공원 내 조성한 자동차 야영장이 완공돼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강릉통일공원 내 북한 잠수함을 전시됐했던 공간에 최근 18개 면 규모의 자동차 야영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야영장은 올해 상반기 안에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활공장 인근에 추진되는 높이 15미터 규모 하늘 숲 전망대 조성은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올해 말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강동면 강릉통일공원 내 북한 잠수함을 전시됐했던 공간에 최근 18개 면 규모의 자동차 야영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야영장은 올해 상반기 안에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활공장 인근에 추진되는 높이 15미터 규모 하늘 숲 전망대 조성은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올해 말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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