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저 대구 늘봄 강사료 인상해야”
입력 2025.01.07 (08:24)
수정 2025.01.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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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민주노총이 초등 늘봄강사료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구교육청이 늘봄 강사들에게 교육부 최소 지침인 시간당 4만 원보다 적고 전국 최하인 시간당 3만 5천 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국감에서도 이 문제를 질타받았음에도 대구교육청은 꿈쩍하지 않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 권익위 제소 등 추가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대구교육청이 늘봄 강사들에게 교육부 최소 지침인 시간당 4만 원보다 적고 전국 최하인 시간당 3만 5천 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국감에서도 이 문제를 질타받았음에도 대구교육청은 꿈쩍하지 않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 권익위 제소 등 추가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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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저 대구 늘봄 강사료 인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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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08:24:16
- 수정2025-01-07 08:56:08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민주노총이 초등 늘봄강사료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구교육청이 늘봄 강사들에게 교육부 최소 지침인 시간당 4만 원보다 적고 전국 최하인 시간당 3만 5천 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국감에서도 이 문제를 질타받았음에도 대구교육청은 꿈쩍하지 않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 권익위 제소 등 추가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대구교육청이 늘봄 강사들에게 교육부 최소 지침인 시간당 4만 원보다 적고 전국 최하인 시간당 3만 5천 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국감에서도 이 문제를 질타받았음에도 대구교육청은 꿈쩍하지 않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 권익위 제소 등 추가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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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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