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두바이에 경북 딸기 첫 수출
입력 2025.01.07 (08:24)
수정 2025.01.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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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생산된 딸기가 중동 두바이에 처음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남상주농협 딸기로 금실과 스노우베리를 혼합한 상품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출이 지난해 10월에 있은 농식품 할랄시장 개척단의 활동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남상주농협 딸기로 금실과 스노우베리를 혼합한 상품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출이 지난해 10월에 있은 농식품 할랄시장 개척단의 활동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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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두바이에 경북 딸기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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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08:24:57
- 수정2025-01-07 08:35:10

경북에서 생산된 딸기가 중동 두바이에 처음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남상주농협 딸기로 금실과 스노우베리를 혼합한 상품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출이 지난해 10월에 있은 농식품 할랄시장 개척단의 활동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남상주농협 딸기로 금실과 스노우베리를 혼합한 상품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출이 지난해 10월에 있은 농식품 할랄시장 개척단의 활동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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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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