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내란 비호 행위 즉각 중단해야”
입력 2025.01.07 (21:48)
수정 2025.01.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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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퇴진 충남운동본부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내란 비호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내고 김 지사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급하게 수사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는 등 연일 내란 비호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 지사와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내란 범죄자를 옹호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내고 김 지사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급하게 수사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는 등 연일 내란 비호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 지사와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내란 범죄자를 옹호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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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지사, 내란 비호 행위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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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1:48:33
- 수정2025-01-07 21:58:33
윤석열정권퇴진 충남운동본부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내란 비호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내고 김 지사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급하게 수사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는 등 연일 내란 비호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 지사와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내란 범죄자를 옹호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내고 김 지사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급하게 수사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는 등 연일 내란 비호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 지사와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내란 범죄자를 옹호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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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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