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로 건설 국비 1조 7천억 확보
입력 2025.01.07 (21:53)
수정 2025.01.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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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올해 도로 건설 분야에 국비 1조7천8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4천5백억 원, 포항-안동 국도 670억 원, 안동 풍산-서후 국도건설 480억 원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는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 16년 만에 설계와 시공을 일괄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4천5백억 원, 포항-안동 국도 670억 원, 안동 풍산-서후 국도건설 480억 원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는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 16년 만에 설계와 시공을 일괄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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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도로 건설 국비 1조 7천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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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1:53:38
- 수정2025-01-07 21:57:48
경상북도가 올해 도로 건설 분야에 국비 1조7천8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4천5백억 원, 포항-안동 국도 670억 원, 안동 풍산-서후 국도건설 480억 원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는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 16년 만에 설계와 시공을 일괄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4천5백억 원, 포항-안동 국도 670억 원, 안동 풍산-서후 국도건설 480억 원 등입니다.
이 가운데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는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 16년 만에 설계와 시공을 일괄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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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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