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란수괴 지키기 나선 국민의힘 의원 규탄”
입력 2025.01.08 (21:57)
수정 2025.01.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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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지난 6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해 국가 공권력 행사를 막아선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의원이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 영장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다며 시.도민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임이자, 김석기, 송언석, 권영진, 김승수, 이인선 등 지역 국민의힘 의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의원이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 영장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다며 시.도민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임이자, 김석기, 송언석, 권영진, 김승수, 이인선 등 지역 국민의힘 의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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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내란수괴 지키기 나선 국민의힘 의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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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21:57:46
- 수정2025-01-08 22:00:5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지난 6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해 국가 공권력 행사를 막아선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의원이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 영장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다며 시.도민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임이자, 김석기, 송언석, 권영진, 김승수, 이인선 등 지역 국민의힘 의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의원이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 영장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다며 시.도민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임이자, 김석기, 송언석, 권영진, 김승수, 이인선 등 지역 국민의힘 의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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