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수 출신 권혁운, 숙제가 많다

입력 2025.01.10 (21:58) 수정 2025.01.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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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프로농구는 어느정도 인기를 회복중이지만 아마 농구는 갈길이 멀고 숙제가 산적한데요.

비선수 출신 권혁운 회장이 농구협회장 재선에 성공해 또한번중책을 맡게됐습니다.

국가대표 사령탑 안준호 감독과 남자 대표팀의 서동철 코치 그리고 재선에 성공한 권혁운 회장이 보이는데요.

비선수 출신 아이에스그룹 회장인 권혁운 당선자는 오늘 재선에 성공하며 2028년까지 농구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농구협회는 향후 한국농구 디비전 승강제 도입 및 활성화와 문태종 아들 스티븐슨의 귀화를 통한 대표팀의 국제대회 성적 상승 등을 중점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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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선수 출신 권혁운, 숙제가 많다
    • 입력 2025-01-10 21:57:59
    • 수정2025-01-10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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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프로농구는 어느정도 인기를 회복중이지만 아마 농구는 갈길이 멀고 숙제가 산적한데요.

비선수 출신 권혁운 회장이 농구협회장 재선에 성공해 또한번중책을 맡게됐습니다.

국가대표 사령탑 안준호 감독과 남자 대표팀의 서동철 코치 그리고 재선에 성공한 권혁운 회장이 보이는데요.

비선수 출신 아이에스그룹 회장인 권혁운 당선자는 오늘 재선에 성공하며 2028년까지 농구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농구협회는 향후 한국농구 디비전 승강제 도입 및 활성화와 문태종 아들 스티븐슨의 귀화를 통한 대표팀의 국제대회 성적 상승 등을 중점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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