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송활섭’ 검찰 늑장 수사 규탄”
입력 2025.01.10 (22:01)
수정 2025.01.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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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오늘(10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소환 예정'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늑장 수사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사를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정치인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한 범죄인 만큼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소환 예정'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늑장 수사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사를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정치인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한 범죄인 만큼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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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혐의 ‘송활섭’ 검찰 늑장 수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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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22:01:52
- 수정2025-01-10 22:10:46
대전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오늘(10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소환 예정'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늑장 수사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사를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정치인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한 범죄인 만큼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소환 예정'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늑장 수사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사를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정치인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한 범죄인 만큼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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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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