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금농장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입력 2025.01.11 (21:31)
수정 2025.01.11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겨울 철새 최대 도래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금농장 방역을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기준 경남의 겨울 철새는 9만 4천여 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며,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 주변 도로와 인근 54곳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 이상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기준 경남의 겨울 철새는 9만 4천여 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며,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 주변 도로와 인근 54곳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 이상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가금농장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
- 입력 2025-01-11 21:31:39
- 수정2025-01-11 21:45:11
경상남도가 겨울 철새 최대 도래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금농장 방역을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기준 경남의 겨울 철새는 9만 4천여 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며,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 주변 도로와 인근 54곳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 이상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기준 경남의 겨울 철새는 9만 4천여 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며,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 주변 도로와 인근 54곳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 이상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