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금농장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입력 2025.01.11 (21:31) 수정 2025.01.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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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겨울 철새 최대 도래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금농장 방역을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기준 경남의 겨울 철새는 9만 4천여 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며,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 주변 도로와 인근 54곳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 이상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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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가금농장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 입력 2025-01-11 21:31:39
    • 수정2025-01-11 21:45:11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겨울 철새 최대 도래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금농장 방역을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기준 경남의 겨울 철새는 9만 4천여 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며, 주요 철새 도래지 13곳 주변 도로와 인근 54곳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 이상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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