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새해 첫 행보, ‘달 탐사 기술’ 파악
입력 2025.01.11 (21:32)
수정 2025.01.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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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이 올해 첫 현장 행보로 2032년 달 탐사 프로젝트 일환으로 정부 연구 기관들을 잇달아 찾았습니다.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최근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원자력연구원, 지질연구원 등을 찾아 달 탐사 관련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핵융합의 필수 희귀 광물인 헬륨3 등을 캐기 위해, 모두 2조 원을 투입해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최근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원자력연구원, 지질연구원 등을 찾아 달 탐사 관련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핵융합의 필수 희귀 광물인 헬륨3 등을 캐기 위해, 모두 2조 원을 투입해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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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청 새해 첫 행보, ‘달 탐사 기술’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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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1 21:32:02
- 수정2025-01-11 21:45:11
우주항공청이 올해 첫 현장 행보로 2032년 달 탐사 프로젝트 일환으로 정부 연구 기관들을 잇달아 찾았습니다.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최근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원자력연구원, 지질연구원 등을 찾아 달 탐사 관련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핵융합의 필수 희귀 광물인 헬륨3 등을 캐기 위해, 모두 2조 원을 투입해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최근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원자력연구원, 지질연구원 등을 찾아 달 탐사 관련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핵융합의 필수 희귀 광물인 헬륨3 등을 캐기 위해, 모두 2조 원을 투입해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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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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