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 청년 정착금’ 천5백만 원 인상 지원
입력 2025.01.12 (21:26)
수정 2025.01.12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생활비 부족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해 정착금으로 천5백만 원을 일시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 천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늘어난 액수입니다.
자립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 양육이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를 받다가, 18살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 천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늘어난 액수입니다.
자립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 양육이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를 받다가, 18살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립준비 청년 정착금’ 천5백만 원 인상 지원
-
- 입력 2025-01-12 21:26:45
- 수정2025-01-12 22:08:09
경상남도가 생활비 부족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해 정착금으로 천5백만 원을 일시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 천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늘어난 액수입니다.
자립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 양육이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를 받다가, 18살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 천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늘어난 액수입니다.
자립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 양육이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를 받다가, 18살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입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