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정호, ‘충남 1호 지방정원’ 등록
입력 2025.01.12 (21:40)
수정 2025.01.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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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아산 신정호를 '충남 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했습니다.
2022년부터 25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신정호 지방정원은 23만 8천 제곱미터 면적에 239종의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의 정원을 중심으로 다랭이 정원과 산들바람 언덕 정원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산시는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신정호를 횡단하는 길이 27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습니다.
2022년부터 25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신정호 지방정원은 23만 8천 제곱미터 면적에 239종의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의 정원을 중심으로 다랭이 정원과 산들바람 언덕 정원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산시는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신정호를 횡단하는 길이 27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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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신정호, ‘충남 1호 지방정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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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21:40:25
- 수정2025-01-12 21:47:46
충청남도가 아산 신정호를 '충남 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했습니다.
2022년부터 25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신정호 지방정원은 23만 8천 제곱미터 면적에 239종의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의 정원을 중심으로 다랭이 정원과 산들바람 언덕 정원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산시는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신정호를 횡단하는 길이 27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습니다.
2022년부터 25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신정호 지방정원은 23만 8천 제곱미터 면적에 239종의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의 정원을 중심으로 다랭이 정원과 산들바람 언덕 정원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산시는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신정호를 횡단하는 길이 27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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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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