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중부고속도로서 차량 화재…1명 다쳐
입력 2025.01.12 (21:43)
수정 2025.01.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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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7분쯤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진천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SUV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40대 A 씨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SUV 1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야산에 옮겨붙어 산림 100㎡를 태운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 내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40대 A 씨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SUV 1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야산에 옮겨붙어 산림 100㎡를 태운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 내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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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중부고속도로서 차량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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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21:43:37
- 수정2025-01-12 22:26:07

오늘 오후 1시 57분쯤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진천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SUV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40대 A 씨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SUV 1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야산에 옮겨붙어 산림 100㎡를 태운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 내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40대 A 씨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SUV 1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야산에 옮겨붙어 산림 100㎡를 태운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 내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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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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