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기후대기 분야에 6천933억 원 투입
입력 2025.01.12 (21:44)
수정 2025.01.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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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기후대기 분야에 6천933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탄소중립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올해 제천시에 추가 지정해 모두 3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하고, 4개 시군 7곳에 24억원을 들여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탄소중립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올해 제천시에 추가 지정해 모두 3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하고, 4개 시군 7곳에 24억원을 들여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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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기후대기 분야에 6천933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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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21:44:05
- 수정2025-01-12 21:58:01

충청북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기후대기 분야에 6천933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탄소중립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올해 제천시에 추가 지정해 모두 3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하고, 4개 시군 7곳에 24억원을 들여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탄소중립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올해 제천시에 추가 지정해 모두 3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하고, 4개 시군 7곳에 24억원을 들여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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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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