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구례 등 산불 잇따라…불씨 관리 주의
입력 2025.01.12 (21:52)
수정 202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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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40분쯤 고흥군 동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11일) 9시 50분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높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40분쯤 고흥군 동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11일) 9시 50분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높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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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구례 등 산불 잇따라…불씨 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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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21:51:59
- 수정2025-01-12 22:25:49
전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40분쯤 고흥군 동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11일) 9시 50분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높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40분쯤 고흥군 동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11일) 9시 50분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높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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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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