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대재해 예방관리 체계 구축
입력 2025.01.14 (08:29)
수정 2025.01.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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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광역단체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운영합니다.
대구시와 시의회, 산하 5개 공기업은 중대재해 대상 시설물과 사업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자문사업 대상을 두 배로 늘리고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에 대한 자금우대도 확대합니다.
대구시와 시의회, 산하 5개 공기업은 중대재해 대상 시설물과 사업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자문사업 대상을 두 배로 늘리고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에 대한 자금우대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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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중대재해 예방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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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08:29:36
- 수정2025-01-14 08:47:35
대구시가 광역단체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운영합니다.
대구시와 시의회, 산하 5개 공기업은 중대재해 대상 시설물과 사업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자문사업 대상을 두 배로 늘리고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에 대한 자금우대도 확대합니다.
대구시와 시의회, 산하 5개 공기업은 중대재해 대상 시설물과 사업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자문사업 대상을 두 배로 늘리고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에 대한 자금우대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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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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