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1.14 (10:46) 수정 2025.01.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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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밤 9시 25분쯤 장성군 진원면의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딸기 5백 주와 환풍기 등 하우스 시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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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5-01-14 10:46:39
    • 수정2025-01-14 10:53:49
    930뉴스(광주)
어제(13일) 밤 9시 25분쯤 장성군 진원면의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딸기 5백 주와 환풍기 등 하우스 시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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