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학교 신입생 2명 소재 불명
입력 2025.01.14 (21:41)
수정 2025.01.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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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에 응하지 않은 2명에 대해 교육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신입생 예비 소집에 출석하지 않은 5백4명 가운데, 취학 면제와 유예, 출국 등의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초등학교 신입생 5명이 소재 불명으로 파악됐지만, 모두 안전 여부가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신입생 예비 소집에 출석하지 않은 5백4명 가운데, 취학 면제와 유예, 출국 등의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초등학교 신입생 5명이 소재 불명으로 파악됐지만, 모두 안전 여부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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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등학교 신입생 2명 소재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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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14 21:43:39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에 응하지 않은 2명에 대해 교육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신입생 예비 소집에 출석하지 않은 5백4명 가운데, 취학 면제와 유예, 출국 등의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초등학교 신입생 5명이 소재 불명으로 파악됐지만, 모두 안전 여부가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신입생 예비 소집에 출석하지 않은 5백4명 가운데, 취학 면제와 유예, 출국 등의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초등학교 신입생 5명이 소재 불명으로 파악됐지만, 모두 안전 여부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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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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