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세종의사당 시대, 박차 가할 것”
입력 2025.01.14 (21:41)
수정 2025.01.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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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세종의사당은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의 가치를 담는 건축물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토론회에서 "올해는 세종의사당 시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또 임기가 끝나는 2026년 5월까지 세종의사당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가 틀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신속한 진행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토론회에서 "올해는 세종의사당 시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또 임기가 끝나는 2026년 5월까지 세종의사당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가 틀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신속한 진행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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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의장 “세종의사당 시대, 박차 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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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1:41:58
- 수정2025-01-14 22:06:03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세종의사당은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의 가치를 담는 건축물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토론회에서 "올해는 세종의사당 시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또 임기가 끝나는 2026년 5월까지 세종의사당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가 틀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신속한 진행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토론회에서 "올해는 세종의사당 시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또 임기가 끝나는 2026년 5월까지 세종의사당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가 틀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신속한 진행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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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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