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한경봉 의원 윤리위 제명 결정
입력 2025.01.14 (21:45)
수정 2025.01.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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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시청 공무원들에게 성희롱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한경봉 의원에 대해 오늘(14)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모레(16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3분의 2이상 동의하면, 최종 제명 처리됩니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공무원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잇단 막말로 물의를 빚은 한 의원을 당에서 제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모레(16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3분의 2이상 동의하면, 최종 제명 처리됩니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공무원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잇단 막말로 물의를 빚은 한 의원을 당에서 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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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논란’ 한경봉 의원 윤리위 제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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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1:45:58
- 수정2025-01-14 22:01:38

군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시청 공무원들에게 성희롱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한경봉 의원에 대해 오늘(14)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모레(16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3분의 2이상 동의하면, 최종 제명 처리됩니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공무원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잇단 막말로 물의를 빚은 한 의원을 당에서 제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모레(16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3분의 2이상 동의하면, 최종 제명 처리됩니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공무원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과 잇단 막말로 물의를 빚은 한 의원을 당에서 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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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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