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예술 공공기관장, 전문성·도덕성 갖춰야”
입력 2025.01.14 (21:53)
수정 2025.0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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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예술 공공기관장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사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임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14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시립미술관장 등에 측근·보은인사가 재연될 조짐이 보인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청년 작가들이 "모집 공고가 시작되기 전부터 정해진 인사는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14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시립미술관장 등에 측근·보은인사가 재연될 조짐이 보인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청년 작가들이 "모집 공고가 시작되기 전부터 정해진 인사는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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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문화예술 공공기관장, 전문성·도덕성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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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1:53:42
- 수정2025-01-14 21:57:55

광주 문화예술 공공기관장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사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임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14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시립미술관장 등에 측근·보은인사가 재연될 조짐이 보인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청년 작가들이 "모집 공고가 시작되기 전부터 정해진 인사는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14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시립미술관장 등에 측근·보은인사가 재연될 조짐이 보인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청년 작가들이 "모집 공고가 시작되기 전부터 정해진 인사는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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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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