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석 달째 ‘하락’
입력 2025.01.17 (07:58)
수정 2025.01.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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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석달째 하락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집계한 지난달 부산 부동산시장 심리지수는 93.4로, 전달보다 2.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9월 103.4를 기록하며 2022년 5월 이래 가장 높았으나 이후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 지난달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6으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고 특히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7로 전달보다 4.1포인트 내렸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집계한 지난달 부산 부동산시장 심리지수는 93.4로, 전달보다 2.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9월 103.4를 기록하며 2022년 5월 이래 가장 높았으나 이후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 지난달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6으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고 특히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7로 전달보다 4.1포인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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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석 달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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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07:58:41
- 수정2025-01-17 08:26:32
부산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석달째 하락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집계한 지난달 부산 부동산시장 심리지수는 93.4로, 전달보다 2.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9월 103.4를 기록하며 2022년 5월 이래 가장 높았으나 이후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 지난달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6으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고 특히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7로 전달보다 4.1포인트 내렸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집계한 지난달 부산 부동산시장 심리지수는 93.4로, 전달보다 2.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9월 103.4를 기록하며 2022년 5월 이래 가장 높았으나 이후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 지난달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6으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고 특히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7로 전달보다 4.1포인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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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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