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생 회복 종합 대책 마련
입력 2025.01.17 (07:59)
수정 2025.01.17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경제 여건이 불확실성으로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소상공인 폐업을 돕기 위해 점포 철거비를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장려금을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천백여 개 창출에 66억 원을 투입하고, 제조업과 건설업 종사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자금으로 8억 원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폐업을 돕기 위해 점포 철거비를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장려금을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천백여 개 창출에 66억 원을 투입하고, 제조업과 건설업 종사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자금으로 8억 원을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민생 회복 종합 대책 마련
-
- 입력 2025-01-17 07:59:13
- 수정2025-01-17 08:51:08
올해 경제 여건이 불확실성으로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소상공인 폐업을 돕기 위해 점포 철거비를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장려금을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천백여 개 창출에 66억 원을 투입하고, 제조업과 건설업 종사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자금으로 8억 원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폐업을 돕기 위해 점포 철거비를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장려금을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천백여 개 창출에 66억 원을 투입하고, 제조업과 건설업 종사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자금으로 8억 원을 지원합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