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대 초저금리 대출 지원 확대
입력 2025.01.17 (19:41)
수정 2025.01.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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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대 초저금리 대출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 충북신용보증재단, 8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액 보증 고정 금리를 4.99%에서 4.59%로 낮추고, 대출 금리 가운데 3%를 청주시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총 공급 규모 600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 400억 원을 미리 공급하고, 대출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충북신용보증재단, 8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액 보증 고정 금리를 4.99%에서 4.59%로 낮추고, 대출 금리 가운데 3%를 청주시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총 공급 규모 600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 400억 원을 미리 공급하고, 대출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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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1%대 초저금리 대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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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9:41:57
- 수정2025-01-17 19:54:37

청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대 초저금리 대출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 충북신용보증재단, 8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액 보증 고정 금리를 4.99%에서 4.59%로 낮추고, 대출 금리 가운데 3%를 청주시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총 공급 규모 600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 400억 원을 미리 공급하고, 대출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충북신용보증재단, 8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액 보증 고정 금리를 4.99%에서 4.59%로 낮추고, 대출 금리 가운데 3%를 청주시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총 공급 규모 600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 400억 원을 미리 공급하고, 대출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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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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