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본격 추진
입력 2025.01.17 (21:49)
수정 2025.01.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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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오늘 이 사업 예정지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8백억 원을 들여 대전 목달동에서 구완동 지역까지 약 296만㎡를 숲체험원과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오늘 이 사업 예정지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8백억 원을 들여 대전 목달동에서 구완동 지역까지 약 296만㎡를 숲체험원과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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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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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1:49:42
- 수정2025-01-17 22:13:08
대전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오늘 이 사업 예정지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8백억 원을 들여 대전 목달동에서 구완동 지역까지 약 296만㎡를 숲체험원과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오늘 이 사업 예정지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8백억 원을 들여 대전 목달동에서 구완동 지역까지 약 296만㎡를 숲체험원과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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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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