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서 철제 구조물 떨어져 50대 근로자 숨져
입력 2025.01.17 (21:56)
수정 2025.01.17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반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떨어지는 철제구조물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바닥에 있던 철제구조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바닥에 있던 철제구조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사 현장서 철제 구조물 떨어져 50대 근로자 숨져
-
- 입력 2025-01-17 21:56:17
- 수정2025-01-17 22:05:24
오늘(17일) 오후 2시 반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떨어지는 철제구조물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바닥에 있던 철제구조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바닥에 있던 철제구조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고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